검색결과
  • 요즘 이런 의사가? 왕복 4시간 거리 무보수 진료봉사 20년 [건강한 가족]

    요즘 이런 의사가? 왕복 4시간 거리 무보수 진료봉사 20년 [건강한 가족]

    인터뷰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최일영 한양대병원 명예교수   최일영 한양대병원 명예교수는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에서 내과 과장으로 20년간 무보수 진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인

    중앙일보

    2024.04.27 16:14

  • [허지원의 마음상담소]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나요?

    [허지원의 마음상담소]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나요?

    허지원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의미 있는 삶을 살기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어른들과 미디어들로부터

    중앙일보

    2024.05.17 00:24

  • [중앙시평] 가치를 세워야 나라가 산다

    [중앙시평] 가치를 세워야 나라가 산다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경제학부 1990년대 후반 영국 대학 조교수일 때 필자의 연봉은 세전 2000만원을 조금 넘었다. 4인 가족이 겨우 먹고살 정도였다. 같은 나이 또래의 교

    중앙일보

    2024.03.27 00:36

  • 서울권 60개 하나님의 교회,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상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의장상은

    중앙일보

    2024.02.21 14:56

  • 개신교 만난 한동훈 "다른 사람 기회 누렸다… 약자 돕는 삶 살고파"

    개신교 만난 한동훈 "다른 사람 기회 누렸다… 약자 돕는 삶 살고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장종현 대표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등 개

    중앙일보

    2024.01.19 12:32

  • 제빵사 꿈꾸던 20대 청년, 6명 살리고 떠나다

    제빵사 꿈꾸던 20대 청년, 6명 살리고 떠나다

    정희수 제빵사를 꿈꾸던 23세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뇌사상태가 된 후 장기를 기증해 6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정희수(사진)씨가 지난 8월 19일 고

    중앙일보

    2023.10.24 00:01

  • [issue&] 제9기‘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오늘 개강

    [issue&] 제9기‘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오늘 개강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이 제9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ACA)’을 내년 1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동국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이  ‘

    중앙일보

    2023.08.30 00:03

  • 아침의 문장

    “오히려 무소유에 집착해 가난하게 살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우상화하려는 마음의 발로 아닐까 싶습니다. 훌륭한 가난이란 그런 도식

    중앙일보

    2023.07.11 00:35

  • 십자가 내리고 본인 사진 걸다, 종교 관대했던 시진핑의 돌변

    십자가 내리고 본인 사진 걸다, 종교 관대했던 시진핑의 돌변 유료 전용

    「 제2부: 시진핑의 치국책략(治國策略) 」  ━  제5장: 만리장성에 선 예수…중국 하늘에도 신은 존재하나     중국에선 인민의 영혼 장악을 위해 공산당이 종교보다 먼저 달려

    중앙일보

    2023.07.11 14:10

  • 동국대, 제9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신입 원우 모집

    동국대, 제9기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신입 원우 모집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제공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21세기 기업 경영에 필요한 핵심 역량인 ‘문화리더십’을 갖춘 경영자 양성을 위한 제9기 문화예술

    중앙일보

    2023.07.07 15:41

  • 그날은 부활절이었다…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사, 제물포항 내린 날 [백성호의 현문우답]

    그날은 부활절이었다…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사, 제물포항 내린 날 [백성호의 현문우답]

      백성호 종교전문기자 138년 전이었다. 그날은 부활절(1885년 4월 5일)이었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인천 제물포항에 임신 2개월 된 부인과 함께 아펜젤러 미국 북감리교

    중앙일보

    2023.04.14 00:48

  • 가요계 흔들고 떠나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

    가요계 흔들고 떠나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

    빛과 소금’이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 1996년 활동을 멈춘 박성식(왼쪽)과 장기호는 다음 달과 11월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 “빛과 소금만의 감성이 담긴 다채로운 음악을

    중앙일보

    2011.05.20 00:38

  • [차진용 선임기자 인터뷰] 김용호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변호사

    [차진용 선임기자 인터뷰] 김용호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는 대형 로펌 중에서 가장 젊은 축에 속한다. 2000년 9월 설립돼 지난해 창립 10돌을 맞았다. 로고스가 짧은 역사 속에서 대형 로펌으로 자리 잡은 요인 중 하나

    중앙일보

    2011.07.11 00:20

  • 당정­재야 호흡맞추기 한창

    「재야」는 군사독재와 권위주의체제 아래서 끈질긴 생명력을 키워온 정치세력이다. 재야의 힘은 도덕성에 있다. 정통성 약한 체제의 바깥에서 탄압을 감수하며 정통성회복을 요구해왔다. 그

    중앙일보

    1993.04.03 00:00

  • [주말 문화마당] 독일이 인정 ‘미래 연주가’ 전북 순회 바이올린 공연

    [주말 문화마당] 독일이 인정 ‘미래 연주가’ 전북 순회 바이올린 공연

    독일 정부가 ‘미래의 연주가’로 인정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22·사진)씨가 고향인 전북지역에서 순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 5월부터 시작해 8월까지 이어지는 연주회는 전주·익산·

    중앙일보

    2008.06.27 01:54

  • 박학기 재기 공연

    89년 데뷔 당시부터 맑은 여성적 목소리의 이미지가 깊이 배어있는 가수 박학기가 5집앨범을 내놓으며 야심찬 재기의 공연을펼친다. 조동익.빛과 소금.조규찬등이 합세해 제작한 이번 앨

    중앙일보

    1995.08.25 00:00

  • 공보처,『정부간행물목록』발간

    공보처는 21일『샘이 깊은 물』(뿌리깊은 나무社)등 종합지 3종과『공간』(공간社)등 전문지 7종을 93년도 우수잡지로 선정했다.명단은 다음과 같다. ◇종합지▲샘이 깊은 물▲예향(光

    중앙일보

    1993.10.24 00:00

  • 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②

    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②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1위 선정 제도란? 소비자들의 웰빙상품 선택의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고, 나아가 로하스적 소비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

    온라인 중앙일보

    2007.09.18 16:21

  • [오감자의 맛있는골프] 복수는 아내의 것

    [오감자의 맛있는골프] 복수는 아내의 것

    바람만 불어도 금방이라도 날아갈껏 같은 한 남자 골퍼가 있었다 .   몇년전 무더운 여름날.   그는(가명-김연약) 친구 2분과 태풍이 불어도 끄떡없을꺼 같은 그의 아내를 모시고

    중앙일보

    2007.07.26 14:26

  • 기독교 지도자,일제치하 친일행위등 참회

    기독교계 지도자 2백여명은 31일 일제치하 기독교인들의 신사참배와 친일행위등을 반성하는 '한국교회참회록' 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4백80주년을 맞아 발표한

    중앙일보

    1997.11.01 00:00

  • [1948년8월 그리고 50년]다시 가 본 그날 18일

    거의 40년 만에 다시, 아니 근대적인 의미에선 처음으로 우리의 정부, 우리만의 시민사회라는 걸 갖게 된 한국인들. 그만큼 기대가 크기 때문일까.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비판과 꾸짖음

    중앙일보

    1998.08.18 00:00

  • 암울한 시대의 '빛과 소금'

    "경찰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나를 보게 될 것이고, 나를 쓰러뜨려야 신부님, 수녀님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을 쓰러뜨려야 학생들을 볼 것이다". 87년 6ㆍ10 항쟁 때 경찰

    중앙일보

    2009.02.16 18:55

  • 암울한 시대 ‘빛과 소금’ “학생들을 데려가려면 나를 밟고 가시오”

    암울한 시대 ‘빛과 소금’ “학생들을 데려가려면 나를 밟고 가시오”

    “경찰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나를 보게 될 것이고, 나를 쓰러뜨려야 신부님·수녀님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을 쓰러뜨려야 학생들을 볼 것이다”. 87년 6·10 항쟁 때 경찰을

    중앙일보

    2009.02.17 02:35

  • 최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종교계지도자들 97신년사

    ◇최훈(崔薰)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한국교회는 자체의 경신과 연합운동,사회의 빛과 소금의 사명에도 미약했음을 고백한다.1천2백만 성도는 진지한 회개와 새해 새 결의로 연합과 일

    중앙일보

    1996.12.29 00:00